세상에 하나뿐인 치과의원, 코리아플러스 등과 협약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상에 하나뿐인 치과의원은 지난 5일 대전시의회 1층에서  '코리아프러스(회장 이병천)와 코리아플러스(회장 이남기),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오현정)과 코리아플러스글로벌(회장 이병도)'와 의료제휴 협약을 가졌다.

이 날 김진호 코리아플러스 사장과 오선균 대외협력팀장은 협약을 갖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코리아플러스 임원과 직원은 물론이고 코리아플러스 청소년기자단의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키로 했다.

안효준 세상에 하나뿐인 치과의원 대표원장과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진료협약과 함께 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협의해 나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상에 하나뿐인 인치과는 대전시 서구 둔산로 31번길 21 백남빌딩 1, 6, 7F(둔산타임월드 뒤)에 위치하고 있다. 연락처는 T. 042-486-2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