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해군은 21일 오전 국방수도 계룡시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양강군을 건설을 위한 첨단강군기술 적용 해군을 전 영역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이종호 해군참보총장은 "국방혁신 4ㆍ0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해군력 대응능력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AI 기반 해양 ㆍ무형 복합체계을 구축하고 해상기반 기동혁 3축채계 등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 첨단입체전력을 확보하고 장병 체감형 사기와 복지여건 향상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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