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마석권역농어촌인성학교에서는 지난 21일 인성학교체험프로그램으로 "정글의법칙"체험을 진행했다.

옥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마석권역농어촌인성학교에서 진행한 인성교육프로그램 " 정글의법칙"체험이 옥천읍 실개천마을학교 학생30명을 대상으로 오후5시부터 7시까지 시골살이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됐다.

정글의법칙체험은 서로 협동하고 배려, 공동체의식 함양을 목적을 두고 체험프로램을 진행한다.

돌을 쌓아 화덕을 만들고 파이어스틱을 이용하여 불을 피운다.

반합에는 물을 끊이고 라면을 먼저 먹고난후 숯불이되면  불을 이용하여 고기를 구워먹고 마지막으로는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정글의법칙은 친구들과 서로 협동을 하여 모든 프로그램과 교육이 이루어진다. 야외활동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충북 옥천 마석권역농어촌인성학교에서는 지난 21일 인성학교체험프로그램으로 "정글의법칙"체험을 진행하였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