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코리아플러스】 이유진 기자 = 2021 깨비와 영어캠프를 하고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이유진기자 = 오는 29일 충북 단양군의 방곡도깨비마을에서 할로윈을 맞아 '깨비와 영어캠프'가 열린다. 

'깨비와 영어캠프'는 원어민가족과 함께 1박2일동안 즐거운 체험과 생활을 영어로 진행하여 아이들이 학습 영어를 벗어나 생활영어를 접할수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영어캠프에는 영어수업과 함께 금줄만들기, 도깨비소금 만들기 등 다양한체험, 팝퀴즈,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영어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또한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장식, 호박 장식만들기도 할 예정이다. 

위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람은 도깨비마을 사무장 봉지현(010-4791-7858)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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