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는 영동읍 부용리에서 할로윈 파티를 홍보하고 있다.

【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영동군지역활성화센터는 29일 오후 1시에 영동읍 부용리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함께 해영 동네 사람들"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부용리 마을교류회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애견 장난감만들기, 할로윈쿠키만들기, 타로카드, 다육이심기, 페이스페인팅, 버블슈트 등 다양한 부스 체험과 음료와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또한 댄스팀 공연과 어질리티, 프리스비 공연도 준비하였으며, 할로윈 분장을 하고 오는 아이들과 반려견을 위한 콘테스트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 하여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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