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강원도협의회

【서울=코리아플러스】 오순식 기자 = 서울 마포구 소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진행된 전달식.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강원도협의회(회장 박중규)로부터 우크라이나 및 파키스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유니세프한국위원회)  

【서울=코리아플러스】 오순식 기자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5일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강원도협의회(회장 박중규)로부터 우크라이나 및 파키스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기금은 해피아이국제보육봉사단 강원도협의회 소속 회원 어린이집 원장 91명의 성금으로 조성됐다. 전달된 기금은 전액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과 파키스탄 홍수피해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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