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최초 FDA승인 고주파온열 암치료장비 도입,
통합 암 치료센터, 심리안정 치유센터, 여성암전문병동 운영

【대구=코리아플러스】 권달혁 기자 = 경산 암 전문 치료 리암요양병원 전경(사진=리암요양병원 제공)
【대구=코리아플러스】 권달혁 기자 = 경산 암 전문 치료 리암요양병원 전경 (사진=리암요양병원 제공)

【대구=코리아플러스】 권달혁 기자 =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9년 한해 암 발생자수는 254,718명이며, 암을 치료중이거나 완치된 암 유병자는 약 215만명으로 전년대비 약 14만명이 증가하였다.

이렇듯 암치료와 재활을 위한 전문 병원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경산의 리암요양병원(이사장 이지원)은 암 완치를 넘어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편안한 쉼터가 되고 싶은 마음으로 ‘환자와 함께 동행하며 기적을 만드는 병원’을 목표로 개원하였다.

【대구=코리아플러스】 권달혁 기자 = 고압산소치료장비 삼보번텍 HB-501(사진=리암요양병원 제공)
고압산소치료장비 삼보번텍 HB-501
【대구=코리아플러스】 권달혁 기자 = 고주파온열암치료장비 BSD-20000(사진=리암요양병원 제공)
고주파온열암치료장비 BSD-20000

암환자 전문 치료 리암요양병원은 대구 경북 최초 FDA승인 고주파온열 암치료장비 BSD-2000를 보유하고 있으며, VIP병실을 비롯하여 총 105병상과 쾌적하고 세련된 시설과 환경으로 지친 환자들의 몸과 마음을 특급호텔 같이 편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통합암치료센터, 심리안정치유센터, 맟춤형 영양치료센터, 여성암 전문 병동 별도 운영과 항암면역증강요법, 통합 암치료서비스, 고주파 온열 치료로 최상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재발암, 전이암 관리, 암성 통증 관리, 부작용 감소와 휴유증 관리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 진료로 도움을 주고 있다.

리암요양병원 이지원 이사장은 “환자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이라 생각하며 암 완치를 향한 여정에서 끝까지 환자와 동행하는 신뢰하는 병원이 되겠다“며 강한 의지를 약속하였다.

【대구=코리아플러스】 권달혁 기자 = 리암요양병원 전경(사진=리암요양병원 제공)
【대구=코리아플러스】 권달혁 기자 = 리암요양병원 전경 (사진=리암요양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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