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지난 28일 코리아힐링페스티벌 한강 '성북천 둘레길 갇기' 행사를 가졌다.
성북천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일대를 지나는 하천이다.
북악산에서 시작,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 보문동 일대를 지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에서 청계천과 합쳐진다.
이 날 오공임 회장과 장영래 대표는 성북천 둘레길을 걷고 힐링했다.
이에 앞서 코리아플러스방송 수도권본부는 11월 정기모임을 갖고 2022 제 19회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회 서울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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