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참여자 단체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참여자 단체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체험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체험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지난 17일 진천농협 여성조직 고향주부모임에서 내포긴들마을로 가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과따기와 사과피자만들기, 점심식사 프로그램으로 가을의 정취와 수확의 기쁨을 맛볼수 있는 체험을 했다.

진천농협 관계자는 "매년 내포긴들마을을 방문하여 우리 회원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참여하신 분들의 만족도도 높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내포긴들마을과 같은 팜스테이 마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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