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떡메치기 체험을 하는 아이들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떡메치기 체험을 하는 아이들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체험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사과피자만들기 체험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즐거운 간식 시간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즐거운 간식 시간 사진

【충주=코리아플러스】 윤용철 기자 = 지난 21일 충주 중앙초등학교 1학년 전교생이 내포긴들마을로 가을 소풍행사를 진행했다.

소풍과 더불어 사과피자만들기, 떡메치기,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충주중앙초등학교 교사는 "소풍행사를 농촌체험마을로 오니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것 같다. 내포긴들마을은 새 시설과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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