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미치는영향,동물에 미치는 영향, 식물에 미치는 영향의 결과는?
【대구=코리아플러스】 김홍태 기자 =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수맥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줄까?
앞서 언급했듯이 수맥은 인간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그로인해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기초를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악영향을 주어 인체에 많은 현상들이 나타난다.
1.숙면(깊은 잠)을 취할 수가 없다.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숙면을 하기 위해서는 뇌파 파장이 4.5hz정도로 떨어져야 하는데 수맥 파장은 7.83hz로 더 강한 파장이 치고 올라와 뇌파를 교란시키는데 이는 tv를 보는데 주변의 강한 충격 파장에 의해 화면이 떨리는 현상처럼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선잠을 자게 된다.
공부하는 곳이나 업무를 보는 사무실등도 같은 이유로 영향을받아 집중력을 교란하여 성적이 떨어지거나 원활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
2.가위 눌림이나 악몽에 시달린다.
강한 십자 수맥 영향이며 실제로 귀신이 있다기보다는 봄날에 먼 산에 아지랑이가 보이듯 초상현상이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자연의 공식에 의한 것으로 오래 방치하면 큰 병으로 이어진다.
3.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수맥파의 기운이 체내에 잠재되어 있어 하루종일 피로가 가시질 않는 것이다.
4.잘 때 무호흡증 증상이나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
5.매사에 의욕이 없고 하루종일 피곤하다.
수맥에 의해 피로가 쌓이다 보면 정력이 감퇴하여 의욕이 떨어져 심해지면 기가 빠져 발음이 새고 부정확하며 자신감 결여로 대인관계에 있어 소극적이며 성격이 편협해지고매사 부정적인 사고로 변한다.
6.혈색이 떨어진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얼굴에도 이어져 맑고 건강한 화색이 돌지 않고 건조하고 칙칙해져서 노화 현상이 빨라지며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인다.
아무리 비싼 고급화장품을 쓰더라도 속에서 받아 주지 않으니 화장품이 겉돌아 화장발이 받지 않는다.
7.병명이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위장병등 소화가 잘 안되고 신장에 이상이 생겨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잘 붓고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가면 병명이 나오지 않고 신경성 진단이 나는 경우로 건강에 이상 징후가 시작될 때는 첨단장비라 할지라도 초기 감지가
어려워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 의사말만 믿고 방치하다 병을 키우게 되는 게 다반사인데일단 나타나면 원상회복이 어렵다는 것이 문제다.
8.어린애 발육 성장저하 및 학업성적이 떨어진다.
한참 자라는 애들이 수맥의 영향을 받으면 성장판에 영향을 주어 성장에 지장을 주고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뇌파를 교란하여 암기력을 떨어져 성적향상에 방해가 된다.
9.장기방치할 경우 암,중풍,우울증,치매,자살등 큰병이 생긴다.
10,하는 일이 잘 안 풀리며 우환이 발생한다.
직장인은 진급에 지장을 주고 특히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필히 살펴야 한다.
11.집안이 습하고 공기가 탁하다.(개미,바퀴벌레 발생)
12.신혼임신에 지장을 주고 유산 가능성이 높으며 정기가 있는 애기가 태어날 가능성이 적다.
13.기타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고 만병의 근원이며 단명할 가능성이 높다.
-동식물에 미치는 영향
동물들은 식스 센스(육감)가 발달하여 지진이나 쓰나미 등의 자연재해가 진앙지에서 일어날 조짐이 보이면 인간이 예측할 수 없는 일을 미리 알고 대피를 하는 것이다.
대피하는 사진 및 동영상은 언론을 통해 많이 보도되어 있다.
요즘은 집에서 개나 고양이 등을 많이 키우는데 개는 좋은 자리에서 잠을 잔다.
만약 수맥이 있는 곳에서 억지로 재우면 살과 털이 빠지고(2번 사진 참조) 결국은 말라 죽는다.
다행히 현장 수업중에 발견하여 되살린 사례다.
위 1번 사진처럼 이런 자리는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명지이며 노루나 꿩 토끼 등이 자는 자리가 명당이라고 알려져 있다.
유럽에서는 600여년 전부터 집을 지을 때 방목하는 말이나 양들이 자는 자리에 집을 지었다고 한다.
유럽인들은 동양학인 풍수지리를 몰라도 수맥을 알기에 동물들이 수맥이 없는 좋은 자리에 잔다는 사실을 알고
지혜로운 선택을 했다.
일본에서는 도룡뇽이 논바닥에 알을 낳으면 그해 가뭄이 들고흐르는 물 옆 바위에 알을 낳으면 그해 홍수가 든다고 논이나 밭의 물건들을 조심스레 챙긴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꿩이 낮은곳에 자리 잡으면 봄에 가뭄이 든다고 한다.
이처럼 자연에 순응하며 인간이 감지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동물들을 활용하여 집을 짓거나 생활에 도움을 받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였다.
-고양이는 수맥을 좋아한다.
다른 동물과 달리 고양이 등 야행성 동물들은 사냥을 위해 수맥 위에 생활한다.
수맥파가 뇌파를 교란하여 깊은 잠을 잘 수 없도록 하기 때문이다.
땅벌,개미,바퀴벌레,곰팡이,세균성 바이러스 등은 습한 곳 즉 음기에 서식한다.
집에 개미나 바퀴벌레가 있는 집은 수맥이 있는 집이라 볼 수 있다.
요즘 골칫거리인 코로나도 수맥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걸릴 확률이 매우 높다.
덧붙여 축산업을 하는 분들은 소,돼지 등을 가둬 키우기 때문에 사진의 개처럼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피하지 못하여 수맥에 의한 스트레스로 질병에 취약하여 임신율도 낮아지고 유산도 잘되어 생산성이 떨어지며 육질 역시 떨어져 경제적
손실이 많이 발생한다.
2.식물의 모습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는 잘 자라지 못하고 종래에는 시들어 버린다.
현장 수업가서 발견한 것으로 태풍으로 인해 멀쩡해 보이던
굵은 소나무의 허리가 부러진 모습을 보고 감정 해보니 사진에 표시된 것처럼 강한 수맥이 지나고 있고 그 영향으로 오랫동안 시달리다가 속이 허해져 태풍의 영향으로 부러진 것이다.
시람에 비유하면 건장해 보이던 사람이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와 같다.
주위의 굵지 않은 나무들은 견뎌냈는데 살펴보니 수맥이 없었다.
-신나무(나무 암)-
이 나무들은 혹이 많이 달려있는데 살펴보니 역시 강한 수맥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나무 암인 것이다.
나무의 특이한 모습에 구청에서는 진실도 모른 채 팻말까지 붙여놓고 명물로 지정해 놓았다.
이 나무도 혹과 함께 나무도 시커멓게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사람도 암에 걸리면 혹과 함께 피부색이 검게 변하는 것과 같다,
-연산홍의 빛과 그림자-
아래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한쪽은 잎이 싱싱하고 예쁜 꽃을 피우며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고 다른 한쪽은 화살표가 표시된 것처럼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있으니 나무도 잎도 시들어서 꽃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으로
집으로 비교하자면 한집은 건강하고 잘 사는 반면에 옆집은
건강과 삶이 무난하지 못하고 힘든 인생을 살고 있는 것과
같으며 자연은 단순하면서도 변화무상하여 좋은 땅에는 좋은 식물이 자라고 척박한 땅에서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로 인간은 거짓이 있어도 동식물은 거짓이 없다.
뒤에 있는 돌도 비교해보면 잘 피어있는 연산홍 뒤의 돌은 깨끗한 반면 죽어가는 연산홍 뒤의 돌은 수맥에 의해 습기를 머금어 곰팡이가 짙게 끼어있는 모습이다. 인간도 이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음을 시사하는 바가 결코 가볍지 않다.
-포도나무의 명암-
역시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는 열매 수확도 적고 억세며 맛도 떨어진다.
반면에 좋은 자리의 포도는 열매도 잘 자라고 부드럽고 맛도 좋은 것이다.
-식물 비교 시험재배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일부분을 좋은 기운으로 처방하여 확연히 다른 식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지나 쑥갓 잎을 보면 시들어 보이는 잎과 싱싱한 잎이 보이는데 사람으로 비유하면 얼굴 모습과 같으며 가지나 쑥갓의 내용물은 인간의 삶의 결과물과도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