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코리아플러스】 이진아 기자 = 정산중학교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전교생이 다녀왔다.

수학여행에 대한 설렘으로 제주도에 대한 생각만 했다.

27일 오전 학교에서 1학년, 2학년, 3학년 전교생은 버스를 타고 청주 공항으로 이동했다.

익숙한 비행기에 올라서 제주도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시간이 돼서 점심을 탐라향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다음, 첫 일정으로 한림공원을 갔다. 이어서 더마파크를 가서 카트타고, 말 묘기를 구경했다. 저녁이 돼서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다. 첫날밤을 윈드스카이 호텔에서 보냈다.

28일 하루종일 제주도를 여행했다. 먼저 천지연 폭포에 갔다. 그런 다음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갔다. 점심으로 간단한 뷔페식을 먹었다. 그런 다음 오후 일정으로 곶자왈과 오설록을 갔다.

이어 감귤을 따러 갔다. 감귤을 따서 감귤을 맛있게 먹었다. 그 다음 숙소로 이동해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은 뒤 레크레이션을 전교생이 모여 즐겁게 보냈다.

마지막 날 먼저 섭지코지를 갔다. 그리고 함덕 해수욕장을 가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은 뒤 칠성뷔페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밥을 먹고 산굼부리로 이동했다. 마지막으로 스누피 가든을 갔다.

비행기를 타고 29일 청주 공항으로 도착해 스윗 정산중학교에 도착했다. 힘든 일정이었지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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