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2022 정기총회, 2022 코리아힐링페스티벌 마무리

 

【태안=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12일 태안 만리포 청소년힐링센터로 주말여행을 하고 있다. / 최남규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태안=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태안 만리포 청소년힐링센터로 12일 주말여행을 했다.

이 날 여행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명한영 이사장과 장영래 대표, 김창종ㆍ전종필 부회장과 함께 최남규 중앙회 충청지회장이 함께했다.

가을 단풍 마지막 풍경과 함께한 서해안 힐링 페스티벌은 11월을 마지막 가을 풍경을 느끼게 했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중앙회 조직을 17개 전국 시와 도지회로 구성키로 심의ㆍ의결한 뒤 자연산 대하를 마음껏 시식했다.

명한영 이사장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회장 김진오ㆍ이근조, 사무국장 신명호)와 지난 11일  2022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신정호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며 "전국지회 2022 전국지회 정기총회를 갖고 조직구성과 2023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는 17개 전국지회를 구성키로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또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와 사무국을 충남 아산시 남산로 8번길 6에 사무실을 둔다'고 의결로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지회 사무국장으로 신명호 전국지회 충남 아산지회장을 임명한다"고 의결 내용을 밝혔다.

장영래 대표는 "오는 2023년에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와 전국지회 17개 시도지회와 함께 전국대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종필ㆍ김창종ㆍ안진찬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부회장은 "중앙회와 전국지회의 17개 시ㆍ도지회의 구성에 17개시ㆍ도지회장의 응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날 중앙회 정기총회에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명한영 이사장, 장영래 대표, 전종필 부회장, 김창종 부회장, 최남규 중앙회 충청지회장, 이미영 충남 청양지회장 겸 전국지회 감사가 참석했다.

한편 이 날 정기총회에서 다음과 같이 인사키로 의결했다. 아울러 호남지회는 해단식을 갖고 다시 구성키로 했다.

다음.

【중앙회】 

◇ 고문 

△ 충청지회 진산 스님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고문

△ 경남 통영지회 회장 배상윤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고문

△ 전북 군산지회 회장 김유성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고문

△ 수도권 서울지회 회장 권민수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고문

△ 충남 내포지회 회장 황인성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고문

◇ 회장

△ 회장 최남규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충청지회 회장 겸 충남지회 회장

△ 회장 이규호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호남지회 회장 겸 전북지회 회장

△ 회장 이동환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영남지회 회장 겸 경북지회 회장

△ 회장 홍용운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수도권지회 회장 겸 경기 김포지회 회장

【전국지회】

◇ 고문

△ 회장 안진찬ㆍ전종필ㆍ김창종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고문

◇ 감사 

△ 회장 이미영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감사

△ 회장 조원석 任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호남지회 회장 겸 전북지회 회장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