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LPGA 대회에는 우승 상금을 현금 2억 원을 케이스에 담아 직접 전달하는 수상식 방식으로, 우승자 박민지는 시즌 상금 14억 7천792만 원으로 KLPGA 투어 사상 한 시즌 최다 상금왕을 차지했다.

 

박민지 우승트로치와 현금 2억원/사진= 코리아플러스

【제주, 홍천= 코리아플러스】 김종필, 라기영 기자= 2022시즌 마지막 대회 "SK 쉴더스, SK 텔레콤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이 11월 월 11일 ~13일 삼 일간 강원고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 726,794yard)에서 열린 대해에서 박민지 선수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현금 2억원/사진= 코리아플러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본 대회에 우승을 차지한 박민지 선수는 1998년 9, 10서울에서 출생 160cm, NH투자증권, 고려대, 2016년 입회, 2017년 삼천리 투게더 오픈 첫 우승에 이어 2022년 6승으로 현역 선수 최다 16 승해 기쁨을 더했다.

박민지 세컨삿/사진= 코리아플러스

대해 마지막 날 버디 3개 와 보기 3개로 이븐파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박민지 선수가 우승으로 대회 시즌 상금왕을 확정했다.

이 대회에서 이소영 프로는 7번 홀(파3, 172yard)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으로 부상으로 벤츠 EQA250을 받았다, 최종합계 4언더파로 공동 5위를 차지해 두손을 번쩍들며 기뻐히고 있ㄹ다

최나연, 박민지 우승축하/사진= 코리아플러스

2004년에 프로에 데뷔한 최나연은 KLPGA 투어의 강자로 상당했으며 LPGA 투어에 진출하여 한국 여자 골프의 위상을 LPGA 투어에서 9승 통산 15승으로 한국 골프 위상을 드높였으며, SK 쉴더스, 텔레콤 챔피언십은 최나연이 17년간 이어왔던 프로 은퇴식을 가졌다.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사진= 코리아플러스

디펜딩 챕피언 2021년도 우승자 유해란 선수는 2001년 3월 23일 출생, 신장 176cm, 소속팀 다올금융, 학력 한국 체대, 2019년 데뷔 이번 대회 7번과 11번 버디를 잡으며 3언더로 공동 7위를 했으며 2022년 통산 5승을 차지했다

박만지 우승 동료들 축하/살진= 코리아플러스

박민지 선수 우승으로 내년도 다음 목표는 더 넓은 곳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 지금이 제일 위험하다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잊지 말자 다짐을 하며 대회에 임했다.

올해 점수는 99점 주고 싶다. 동계 훈련 때는 권력 운동 중점으로 하고 싶고 마지막 대회 날씨가 흐렸는데 펜분들이 많은 응원으로 즐겁고 행복한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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