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본부 본부장 겸 편집부장 임명
【창원=코리아플러스】 제석봉 기자 = (주)코리아플러스는 지난 7일 경남도청에서 편집집회의를 갖고 김영진 부산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출했다.
김영진 사장은 전국본부 본부장과 편집부장을 다음과 같이 임명했다.
◇ 본부장 겸 편집부장
△ 수도권본부장 김미성 임 수도권본부장 겸 수도권본부 편집부장
△ 부산본부장 이대협 임 부산본부장 겸 부산본부 편집부장
△ 영남본부장 최소원 임 영남본부장 겸 영남본부 편집부장
△ 충청본부장 채시연 임 충청본부장 겸 충청본부 편집부장
△ 호남본부장 조원석 임 호남본부장 겸 호남본부 편집부장 .
이에 앞서 코리아플러스는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편집자문회의를 갖고 신임 사장을 김영진 부산본부장으로 선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 날 권민수 편집자문위원장은 "2022년 올 한 해에 편집자문위원회에 함께 한 코리아프러스,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월간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임ㆍ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한 편집자문위원장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인수 편집위원은 "코리아프러스,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월간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글로벌의 임직원 여러분의 2022년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3년에는 새시대 시민들의 정보확산을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리아플러스가 전국의 미디어로 발전키 위해 수도권과 부산권, 영남권, 충청권, 호남권역으로 편집과 취재본부를 체계회 하길 바란다"고 권고했다.
한편 이 날 코리아플러스 편집자문위원회에는 권민수 코리아플러스 편집자문위원장과 배성익ㆍ김태근 편집자문위원, 장인수 코리아플러스 편집위원, 오공임 코리아플러스방송 회장,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대표이사, 이동환 대구ㆍ경북본부 본부장, 김미성 수도권본부 본부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