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코리아플러스】 제석봉 기자 = 박도밍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회장은 지난 7일 경남도청에서 영남지회 2022 정기총회를 갖고  이동환 경북지회장과 김흥태 대구제회 회장을 각각 선출, 임명하고 있다.

【창원=코리아플러스】 제석봉 기자 = 박도밍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은 지난 7일 경남도청에서 영남지회 2022 정기총회를 갖고  이동환 경북지회장과 김흥태 대구지회 회장을 각각 선출, 임명했다.

이 날 박도밍고 회장은 "중앙회 김희수 경남지회장과 김영진 부산지회장과 함께 정기총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새로 선임된 대구와 경북지회장과 함께 영남지회의 회원과 임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장영래 대표는 경과보고를 통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중앙회와 전국지회를 17개 시와 도지회로 먼들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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