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지털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협업하는 디지털 문화 확산 기대

【서울=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2022 제19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 서울 대회를 진행,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3개의 수준 높은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이 중 각 부문별  △아나로그 맵핑 △디지털 맵핑 △이미지(사진 등) △영상 부문 4점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디지털콘텐츠 발전의 일환으로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주최했다.

디지털콘텐츠 소재로 널리 활용되도록 하고, 그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부(중학생/고등학생)와 일반부(대학생/대학원생 이상)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했다.

【서울=코리아프러스】김미성 기자 = 아나로그 맵핑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장상 '현대인을 위한 생각의 정리:Arrangement of thoughts for modern people' 서울대학교 대학원 권욱선 선정작. (사진=김미성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아나로그 맵핑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현대인을 위한 생각의 정리:Arrangement of thoughts for modern people' 서울대학교 대학원 권욱선 수상작. (사진=김미성 기자)
【서울=코리아프러스】김미성 기자 = 디지털 맵핑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장상 '동물의발견:discovery of animals'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재학생 임태원 선정작. (사진=김미성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디지털 맵핑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동물의발견:discovery of animals'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임태원 수상작. (사진=김미성 기자)
【서울=코리아프러스】김미성 기자 = 이미지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장상 '서울야경:Seoul night view' 건국대학교 박사 수료 김성덕  선정작. (사진=김미성 기자)
【서울=코리아플러스】 김미성 기자 = 이미지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서울야경:Seoul night view' 건국대학교 박사 김성덕 수상작. (사진=김미성 기자)

△ 아나로그 맵핑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는 '현대인을 위한 생각의 정리:Arrangement of thoughts for modern people' 서울대학교 대학원 권욱선이 선정됐다.

△ 디지털 맵핑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는 '동물의발견:discovery of animals'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임태원이 선정됐다.

△ 이미지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는 '서울야경:Seoul night view' 건국대학교 박사 김성덕이 선정됐다.

△ 영상 부문 대상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에는 'visit 의정부' 건국대학교 대학원 김미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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