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세이 '송년세일'

[대전=코리아프러스] 유평욱 기자 = 백화점세이(사장 김광영)는 11/23~12/09까지 10%~50% 송년세일을 실시한다.

금강/랜드로바, 엘칸토, 푸마, 지이크, 닥스핸드백, 정훈종,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버커루진등의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며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전관사은행사 및 카드사은행사등의 혜택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세이투 1층 패션펠리스에서는 플로어 패션쇼가 23일, 오후3시에 진행되며, 후라밍고 특집전 및 BCBG 겨울상품, 블루페페 이월특가전의 행사가 펼쳐져 니트,티셔츠를 3만9000원부터 구입가능하다.

본관6층 세이문고 앞 행사장에서는 미쏘 이월상품 쇼킹 특가전으로 머플러 1만9900원, 재킷/코트를 무려 2만9000/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르샵과 컬쳐콜에서도 23~27일까지 브랜드데이를 실시해 20%~30% 할인도 받아 볼 수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머플러&장갑 한정특가전이 펼쳐져 엘르 가죽장갑이 3만5000원, 메트로시티 가죽장갑 6만2300원, 루이까또즈 머플러를 9만6600원에 구입하실 수 있도록 한정상품으로 마련해놓았다.

24일 오후3시에는 본관4층 아웃도어 존에서는 대전,충남 최초로 아웃도어 플로어 패션쇼가 펼쳐지며, 당일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시 백화점세이 상품권을 증정하고, 코오롱스포츠 시착품중 깜짝 경매를 실시하여 고객분들에게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백화점세이에서는 겨울 방한의류인 코트, 모피, 패딩점퍼, 폴리티셔츠등의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방한의류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알뜰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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