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21일부터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18개 부처의 새해 업부보고를 받는다.

아울러 4개 처(보훈처, 인사혁신처,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그리고 4개 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개인정보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신년 업무보고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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