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유충동 장영래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21일 자족경제 기반 확충을 위해 투자유치를 통해 대기업(KT&G) 및 중견기업(2개사)를 비롯한 유망기업 등 총 20개사 8889억원 규모 투자유치, 3026명 신규 고용창출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세종=코리아플러스】 유충동 장영래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21일 자족경제 기반 확충을 위해 투자유치를 통해 대기업(KT&G) 및 중견기업(2개사)를 비롯한 유망기업 등 총 20개사 8889억원 규모 투자유치, 3026명 신규 고용창출 기대한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세종=코리아플러스】 유충동 장영래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21일 자족경제 기반 확충을 위해 투자유치를 통해 대기업(KT&G) 및 중견기업(2개사)를 비롯한 유망기업 등 총 20개사 8889억원 규모 투자유치, 3026명 신규 고용창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지난 해 부동산 3중규제 해제를 위해 행복도시 예정지역 대상 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 해제(9.21), 조정대상지역 해제(11.9) 등 3중규제가 6년만에 완전히 해제했다고 밝혔다.

해제로 대출규제 완화, 청약조건 완화(세대원도 청약 가능), 취득세 및 종부세는 2주택까지 일반세율 적용, 양도소득세 중과세(20~30%) 해제 등의 효과를 봤다.

상가 허용용도 완화해 심각한 상가 공실문제(금강 수변상가 60% 이상) 해소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상가 허용용도 완화) 고시(‘22.10.20.)했다.

아울러 BRT역세권에 소매점, 체육시설 추가, (금강 수변상가) 이·미용원, 업무시설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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