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특별수상으로 초대문화체육관광부 이민섭 장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한국힙합문화협회)<!--/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21227_200127_715.sdocx--><br>
【서울=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특별수상으로 초대문화체육관광부 이민섭 장관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한국힙합문화협회)

【서울=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한국힙합문화협회는 올해 많은 공연, 행사 및 대회를 치루며 한단계 더 나아갈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었다.고 이종희 상임부회장은 밝혔다.

그중에서도 큰 대회는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져스 세계대회가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양산 황산공원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이어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망상해변 힙합어벤져스 전국대회가 개최됐고 연이어 8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홍천 전국힙합댄스경연대회를 치륐다.고 말했다.

이렇듯 굵직한 공연 대회를 치루면서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국힙합문화협회 이종희 상임부회장은 "매년 몇개국 아티스트들이 참여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불참으로 더 빛날수 있었던 대회들이 아쉽다"며 안타까워 했다.

또한 "힘들었던 2022년의 공연, 행사 및 대회를 끝으로 대미를 장식할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짖고 오는 2023년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를 초청해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제11회 세계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 으로 거듭나도록 하기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기관단체와 협의하여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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