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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코리아플러스글로벌】 오공임 조정혜 장영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28일 조선일보 2층에서 열린 2022 오씨대동종친회 임시총회와 축사를 했다.
이 날 임시총회에서 오남열 오씨대동총친회 총재는 "오씨 1500년의 숙원사업인 설단 설립을 100만 오씨 종친의 참여와 성원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단은 충남도 공주시 신관동 산 507-2번지 일대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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