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장영래 기자 = 오공임 회장은 29일 "어느덧 임인년(壬寅年) 2022년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오공임 회장은 이날 종무식을 갖고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과 사랑하는 코리아플러스 가족 여러분에게 "진솔한 말씀을 듣고 소통하면서 협력하고 가치공유를 위해 노력한 인터넷신문 코리아플스와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변화와 혁신'에 나서는 월간 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임ㆍ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실과 믿음, 신뢰를 바탕으로 할 걸음씩 더디지만 더 나아 갈 것"을 주문했다.
오공임 회장은 "남은 2022년 한 해 마지막 날들을 가족과 함께 화목 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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