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은 지난 30일 서울지회를 개소했다.

서울지회는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 18-1 동림비즈빌딩 13층 1305호에 위치하고 있다.

조정혜 서울지회 회장은 "서울지회가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코리아힐링페스티벌을 진행 하겠다"며 "2023년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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