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호 사장과 이성황 본부장이 토론회를 갖고 있다. / 강미란 코리아플러스 기자
국만수 회장이 김재유 충북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천안아산역에서 전달하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김재유 편집국장이 충북교육센터에서 토론회를 갖고 있다. / 강미란 코리아플러스 기자
정대호 사장과 최시찬 청주취재본부장이 토론회를 갖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 기자

【충북=코리아플러스글로벌】 강미란 장영래 기자 = 비영리법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오공임, 회장 윤혜숙)는 4일 12시 충북센터에서 2023년 제 1회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2023 제20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를 전국대회로 치루기 위한 충북대회추진위원회를 국만수 월간 코리아플러스 회장, 장영래 대표이사, 정대호 코리아플러스사장, 김재유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 이성황 충청본부장, 강미란 충북센터장으로 구성했다.

이어 10년차를 맞이하는 미디어 리터러시를 위한 학교신문 만들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재유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을 센터의 전국본부 충북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그러면서 20년 동안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가 청소년과 일반인들을 위해 추진한 자기주도 학습과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 체험을 위한 △마인드맵 △디지털마인드맵핑 △사진 △영상 등을 연구사례와 교재개발, 교수학습 방안들을 토의했다.

특히 비영리법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청주지회장 김재유)와 지난 10년 동안의 환경 활동을 정리해 이를 교수학습 방안들을 정리는 강미란 충북센터장이 수행키로 했다.

강미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충북센터장이 주관한 지식각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에는 월간 코리아플러스(회장 국만수, 충북취재본부장 김재유), 코리아플러스(대표이사 장영래, 편집국장 김재유), 코리아플러스방송(사장 정대호), 코리아프러스(청주취재본부장 최시찬)이 참여했다.

비영리법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매 주 화요일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개최해 오고있다.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2023 지식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오는 금요일 전북센터에서 전라지역 광역토론회를 개최 한 뒤 다음주 월요일 경기센터에서 수도권 토론회, 마지막으로 다음주 수요일 대구센터에서 경상지역 토론회를 개최한다.

한편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이사장 오공임, 회장 윤혜숙)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 대표 장영래)는 △만리포청소년영화제와 △금산인삼청소년영화제 △광화문청소년영화제 △아산이순신청소년영화제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명칭을 대한민국평생교육지원협회로 변경키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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