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프러스] 유평욱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창환 사장과 임직원과 및 한성수 노조위원장과 노동조합원 30여명은 23일 대전시 동구 판암동 차상위 세대 3가구를 직접 찾아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연탄전달 행사는 지난 2005년부터 계속돼 왔으며 이날 26세대에 5200백장의 사랑의 연탄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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