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학습협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학교신문을 만들기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는 호수돈여고를 방문하고 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종미디어협회는 창립 10주년 행사로 오는 18일  세종시청에서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평생학습협회 중앙회(이사장 오공임, 회장 윤혜숙)와 신년교례회를 갖고 2023 창의력강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갖는다.

오공임 이사장은 "2023년 새해 첫 시무식을 갖고 창의력강국코리아만들기토론회를 세종시에서 갖는다"라며 "한국평생학습협회 중앙회와 전국센터의 센터장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는 창립 10주년을 맞는 비영리법인 한국평생학습협회와 부설 세종미디어협회 회원사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함께 월간 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글로벌 등의 회원사가 함께한다.

오공임 이사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창의력강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정부와 학계, 연구단체, 시민단체 등 전문가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위해 한국평생학습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시 도약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한국평생학습협회는 비영리법인으로 변경해 창의력강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기자단을 만들어 학교신문을 제작해 오고있다.

창립 20주년을 맞는 한국평생학습협회는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2023 제 20회 한국디지털콘텐츠대회를 창간 19주년 행사로 개최해 오고있다.

아울러 2014년부터 비영리법인으로 변경한 한국평생학습협회는 부설기괸인 세종미디어협회회원사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과 창의력강국코리아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하고 청소년기자단을 만들어 학교신문을 제작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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