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실물‧민생경제를 뒷받침하는 금융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금융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

【전북=코리아플러스】 조원석 기자 =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 이하 ‘금융위’)는 지난 1.30. "흔들림 없는 금융안정, 내일을 여는 금융산업"을 만들기 위한 2023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당면현안인 '확고한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실물‧민생경제를 뒷받침하고', '금융산업을 고부가가치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비전 아래 12개 정책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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