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성산구 사파복지회관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창원레포츠파크)<!--/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30227_213850_100.sdocx-->
【창원=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성산구 사파복지회관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창원레포츠파크)

【창원=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지난 20일 성산구 사파복지회관을 찾아 20kg 쌀 20포대(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호국 레포츠파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물품 전달을 계획하게 됐다”며 “지역민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성보빈 창원시의원은 “레포츠파크가 창원시 대표 공기업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며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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