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자전거문화 확산과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창원레포츠파크)<!--/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30227_215158_363.sdocx--><br>
【창원=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자전거문화 확산과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창원레포츠파크)

【창원=코리아플러스】 김대중 기자 = 창원레포츠파크가 자전거문화 확산과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무료교실을 운영한다.

만65세 이하 창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무료교실은 생활반, 직장인반(야간), 중급반 3개 과정으로 편성되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각 과정별 30명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레포츠파크를 찾기 힘든 원거리에 거주중인 진해, 마산회원, 마산합포구민을 위해 에너지환경과학공원, 삼계근린공원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한다.

자전거 무료교실 신청은 레포츠파크 홈페이지(www.lepopark.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공영자전거팀(☏055-239-11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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