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신탄진 한국타이어에 지난 12일 밤 화재가 발생해 현제 진화중이다.

이 날 11시 49분 인근 주민들은  인명피해 없길  기도 하고 있다고 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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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아파트 대피령 내리고 근무자 3명 병원이송 했다.

지역 주민은 "6년 전에도 저곳에서 큰불이 나서 대피한적 있었는데 한국타이어는 소 잃어버리고 외양간을 고치지 안하는가 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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