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고림중학교와 용인시 청소년사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용인시유림청소년문화의집)
【용인=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고림중학교와 용인시 청소년사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유림청소년문화의집)

【용인=코리아플러스】 이태호 기자 = (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5일 고림중학교(교장 윤기현)와 용인시 청소년사업 활성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용인시 청소년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과 지역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 유림청소년문화의집은 고림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지원사업 꿈제공' 예술·체육활동 프로그램을 3월 21일부터 총 7회 지원함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우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용인시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교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문화교육을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iyf.or.kr/yurimyouth) 또는 031-328-98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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