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장영래 기자 = 대전시의회 기자실에 프린트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성구청에 공용 컴퓨터와 프린터.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글로벌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글로벌】 장영래 기자 = 대전시의회 기자실에 프린트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유성구청 기자실에 가면 프린트가 구비되어 있다. 민원실에도 있다.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난 뒤 기사를 프린트해서 자신들이 쓴 기사를 확인키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구비를 해 놓았다는 것이다.

기자들은 자신이 쓴 기사를 본사 편집국에 송고를 한다. 그 전에 꼭 자신의 글을 확인한다. 문맥은 맞는지, 오타가 있는지, 혹인 기사가 거짓 인지 아닌지 펙트도 확인키 위해 이를 마지막으로 확인키 위해 기사를 프린트를 해서 또 확인한다.

서울시청 기자실에도 프린트가 구비되어 있다. 민원실에도 있다.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난 뒤 기사를 프린트해서 자신들이 쓴 기사를 확인키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구비를 해 놓았다는 것이다.

기자들은 자신이 쓴 기사를 본사 편집국에 송고를 한다. 그 전에 꼭 자신의 글을 확인한다. 문맥은 맞는지, 오타가 있는지를 마지막으로 확인하기 위해 기사를 프린트 해서 확인한다. 그런다음 기사를 송고한다.

부산시청 기자실에도 프린트가 구비되어 있다. 민원실에도 있다.

기자들이 기사를 쓰고 난 뒤 기사를 프린트해서 자신들이 쓴 기사를 확인키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에 구비를 해 놓았다는 것이다. 

기자들은 자신이 쓴 기사를 본사 편집국에 송고를 한다. 그 전에 꼭 자신의 글을 확인한다. 문맥은 맞는지, 오타가 있는지와 펙트도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확인키 위해 기사를 프린트 해서 이를 다시 확인한다.

하지만 대전시의회 기자실에는 프린트가 없다. 해서 이를 확인 할 수 없다. 프린트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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