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단은 극단적 정치행위 중단하고 박주환신부를 파면하라!'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전종필 기자 = 민경우 미래대안연대 상임대표는 명동상당 앞에서 "사제단은 극단적 정치행위 중단하고 박주환신부를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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