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영원히 기억할 그 이름' 이라며 "대한민국은 쉰다섯 분의 용사를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영원히 기억할 그 이름을 일일히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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