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저녁 7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남사진위ic인근을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를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 쪽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를 수습하는 약 30분 동안 해당구간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 사진=독자제공
【용인=코리아플러스】 송영훈 기자 = 오늘(26일)저녁 7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남사진위ic인근을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를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 쪽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를 수습하는 약 30분 동안 해당구간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오늘(26일)저녁 7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남사진위ic인근을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를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 쪽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를 수습하는 약 30분 동안 해당구간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 사진=독자제공
오늘(26일)저녁 7시 25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남사진위ic인근을 달리던 승합차에서 불이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화재를 인지한 운전자가 갓길 쪽에 차량을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를 수습하는 약 30분 동안 해당구간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이다. / 사진=독자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