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코리아플러스 편집국장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창간 19주년을 맞은 (주)코리아플러스와 코리아플러스방송은 편집국장으로 김미경 전 원광대학교 교수를 신임 편집국장으로 선임했다.

김미경 편집국장은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국어국문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한문학(연행록), 민속학(스토리텔링)전공으로 문학박사를 받았다.

스토리텔링 작가와 前 원광대대학원 문화콘텐츠전공 교수를 거쳐 현재 김미경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다.

저서로는 <완주, 추억의 삼례장 스토리텔링 북(2016, 완주군)> <공주 계룡산 상신마을 스토리텔링 북(2015, 스카이컴)> <스토리텔링의 보물섬, 고군산군도(2015, 신성출판사:공저)> <경주개 동경이마을 스토리텔링 북(2014, 경주개 동경이 사업단)> <진도 축제식 상장례 민속의 연희성과 스토리텔링(2013, 민속원)> <東華 李海應의 『薊山紀程』 硏究(2012, 민속원)> 등
이 있다.

김미경 편집국장은 코리아플러스방송 편집국장, 부사장, 사장을 거쳤다.

신임 김미경 코리아픟러스 편집국장은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인터넷 신문 (주)코리아프러스 편집국장, 코리아플러스 학교신문 편집국장, 인너텟신문 코리아플러스방송과 코리아플러스 글로벌 편집국장도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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