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일 오후5시경 주불 진화 완료 후 재발화 방지를 위해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을 투입하여 밤샘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 추진
서울시, 일출 후 소방·경찰·군·산림청 등 유관기관 투입, 현장 진화 중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서울시 인왕산 산불 진압에 군부대가 지원을 나와 산불 진압에 함께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서울시 인왕산 산불 진압에 군부대가 지원을 나와 산불 진압에 함께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일 오전 11시 53분 종로구 부암동 362-24 에서 최초 발생한 인왕산 화재 큰불을 오후 5시경 주불 진화 완료하고, 열화상카메라 장착 드론과 야간 산불진화인력 686명을 투입하여 잔불정리 및 뒷불 감시에 총력을 다했다.

3일 오전 6시 30분 헬기(3대) 및 소방·구청·경찰·군·산림청 등 1,337명 동원하여 현재 뒷불정리 등 산불 완전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서울시 인왕산 산불 화재에 화재 진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이태호 기자 = 서울시 인왕산 산불 화재에 화재 진압 헬기가 뒷불.잔불 감시를 하며 진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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