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글로벌】 강경화 기자 = 김원배 코리아플러스글로벌 명예회장이 16일 별세했다. 김원배 회장은 코리아플러스글로벌 발전의 포석을 마련했다. 향년 83세.
김원배 명예회장은 충청교육신문사 인터넷 판으로 지난 2005년부터 운영 한 뒤 충청플러스와 충청에듀, 충청프러스를 창간했다.
세종시로 회사를 옮겨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으로 회사를 발전시켰다. 그 뒤 코리아플러스글로벌과 코리아플러스미디어를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 명예회장의 빈소는 16일 오후 6시부터 대전시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지며, 발인은 18일 이다.
강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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