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약초 산양산삼 과 우인오 박사 명인을 찾아

산양산삼 농장 무공해 청정지역
더덕은 한참 자라나고
농장 곳곳 cctv설치 전후 좌우 전체에 설치되어있다

【서울=코리아플러스방송】 오공임 기자 = 지난 18일 상주 우광민(박사)명장 을 찾아 산양산삼 현장 답사 인터뷰를 통해 신비의 약초 산양산삼과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된다.

영험한 기운 특수한 토질 그것은 우리나라만이 산양산삼을 길러 낼 수 있기에 불로초를 찾아 한국의 명산을 두루 다녔던 옛 진시황 이야기가 떠오른다,

"심마니" 과연 산삼을 캤다면 진시황에게 전달 할 수 있는 부하가 있었겠는가.... 그 신비로운 명약 산삼 그것은 찾는사람이 바로 주인이였을 것이다 결코 진상되지 않았으리라.

오직 자연 그대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으로 산양산삼이 잘 자라는 여건을 이제는 8~90%까지 확신을 한다하는 그 고난의 세월이 느껴진다, 

대를이어 연구와 끈임없는 공부를 통해 앞으로 다량 생산이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도 좋겠다는생각과 또한 산양산삼으로 여러가지  제품을 연구중이며 면역성을 길러 주는 신비의 명약 산양산삼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게 될 것을 상상해보니 가슴이 설레인다,

특히 우광민 박사의 효심으로 비롯되어 부친을 돕다보니 좋아졌다한다, 계승은 다행이며 우인오 명장은 자칭 "심마니"라 하며 수 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오직 한 길을 걸어 참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몸에 배여있다.

다복한 가정으로 온집안 온기를 느끼며 무엇이든 자신감 넘쳐보였다,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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