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23일 조정만 회장(마이스터 장인ㆍ통합리듬짝)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마이스터장인)

【서울=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23일 서울영등포 리듬짝의 명소 뉴욕 성인콜라텍에서 마이스터 장인 주관으로 리듬댄스 매니아 및 댄스학원원장들이 모여 리듬춤의 위상을 세우고 코로나 이후 주춤하던  리듬댄스에 불꽃을 되살리고자 모임을 가졌다.

사즐모카페 한무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댄스계, 최대 회원수를 자랑하는 사즐모카페 한무제회장, 실버아이tv 이재우(리콜)해설위원, 가수 신현과 그밖의 많은 원로들과 댄스 학원장 및 매니아들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뤘다.

통합리듬짝 고문을 맡고있는 김승하(ok맨)의 사회로 참석하신 매니아임원, 댄스학원장, 댄스원로, 를 소개하며 가수 신균에 노래로 댄스인들에 모임 시작을 알렸다.

성채원장과 조민경원장, 김재상원장과 제자, 세모님과 반도학원생, 가수 신균이 노래로 시작을 알렸다.

또한 기라성 같은 학원장들의 댄스 시연(김재상원장과 제자, 성채원장과 조민경원장, 세모님과 반도학원생)을 감상하며 매니아들은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통합리듬짝 황치수 수석부회장은 리듬댄스에 많은 변환과정을 하나로 통합하는데 힘들었던 과정들을 잊지말고 리듬댄스가 변화하는 춤의 맞서 앞으로도 매니아들의 진정한 통합리듬댄스로 하나되길 당부했다.

이어 장인카페 카페지기 조정만(통합리듬짝 회장)은 기조연설을 뒷받침하며 댄스인들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더불어 많은 댄스인들과 댄스학원원장들에 지지와 협력을 제차 당부했다.

통합리듬짝ㆍ장인카페 축제 한마당에 전국에서 모인 댄스인들이 만나서 품고 있는 끼를 발산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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