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코리아플러스】 김미영 장영래 기자 = 충남도가 정부 대학지원체계 개편(RISE 등)에 따른 대응에 나선다. (사진=충남도)

【충남=코리아플러스】 김미영 장영래 기자 = 충남도가 정부 대학지원체계 개편(RISE 등)에 따른 대응에 나선다.

먼저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충남형 고등교육정책 수립을 위해 26일 대학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충남도-대학 협의회를 구성해 충남도지사, 대학 총·학장 등 29명이 이를 논의한다.

실무협의회를 30명으로 행정부지사, 기획조정실장, 대학 처장급 28명이 함께한다.

지원조직을 위해 충남도-대학-산업계 협업조직 정비 및 RISE전담센터 설립추진을 6월말까지 완요한다.

한편 충남도는 교육부 등 정부 공모·지원사업에 대한 도 협업방안을 마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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