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전북=코리아플러스】 송영훈 기자 =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60대 A씨와 동승자(여)6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오늘(27일)오후 1시 45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대전통영고속도로 통영방향 무주나들목 약 3km 전방에서 2차로를 앞서 달리던 1톤 탑차를 25톤 트레일러가 후미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탑차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여)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후미 정체가 이어지자 1차 사고 지점으로 부터 약 150미터 떨어진 지점 2차로에 정차한 4.5톤 화물차를 뒤따르던 K3 승용차가 추돌하는 2차 사고로 이어졌고 K3 운전자 C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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