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1시 40분쯤 대전 서구 내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내동 네거리에서 안골 네거리 방향) 손수레를 매달고 폐지수집을 하던 한 할아버지의 소형 오토바이가 1차선에 넘어져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 벌어졌다. 때마침 이 상황을 발견한 배달 오토바이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넘어진 오토바이 바로 뒤에 보호 역할을 하도록 배달 오토바이를 세우고 넘어진 손수레와 파지 등을 도로 갓길로 옮겨주는 가슴 뭉클한 착한 행동 덕분에 순식간에 현장은 무사히 정리됐다. 할아버지의 안전을 확인한 착한 배달 오토바이는 유유히 사라졌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4일 새벽 1시 40분쯤 대전 서구 내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내동 네거리에서 안골 네거리 방향) 손수레를 매달고 폐지수집을 하던 한 할아버지의 소형 오토바이가 1차선에 넘어져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 벌어졌다. 때마침 이 상황을 발견한 배달 오토바이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넘어진 오토바이 바로 뒤에 보호 역할을 하도록 배달 오토바이를 세우고 넘어진 손수레와 파지 등을 도로 갓길로 옮겨주는 가슴 뭉클한 착한 행동 덕분에 순식간에 현장은 무사히 정리됐다. 할아버지의 안전을 확인한 착한 배달 오토바이는 유유히 사라졌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 송영훈 기자 = 4일 새벽 1시 40분쯤 대전 서구 내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내동 네거리에서 안골 네거리 방향) 손수레를 매달고 폐지수집을 하던 한 할아버지의 소형 오토바이가 1차선에 넘어져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 벌어졌다.

때마침 이 상황을 발견한 배달 오토바이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넘어진 오토바이 바로 뒤에 보호 역할을 하도록 배달 오토바이를 세우고 넘어진 손수레와 파지 등을 도로 갓길로 옮겨주는 가슴 뭉클한 착한 행동 덕분에 순식간에 현장은 무사히 정리됐다.

할아버지의 안전을 확인한 착한 배달 오토바이는 유유히 사라졌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4일 새벽 1시 40분쯤 대전 서구 내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내동 네거리에서 안골 네거리 방향) 손수레를 매달고 폐지수집을 하던 한 할아버지의 소형 오토바이가 1차선에 넘어져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 벌어졌다. 때마침 이 상황을 발견한 배달 오토바이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넘어진 오토바이 바로 뒤에 보호 역할을 하도록 배달 오토바이를 세우고 넘어진 손수레와 파지 등을 도로 갓길로 옮겨주는 가슴 뭉클한 착한 행동 덕분에 순식간에 현장은 무사히 정리됐다. 할아버지의 안전을 확인한 착한 배달 오토바이는 유유히 사라졌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4일 새벽 1시 40분쯤 대전 서구 내동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내동 네거리에서 안골 네거리 방향) 손수레를 매달고 폐지수집을 하던 한 할아버지의 소형 오토바이가 1차선에 넘어져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 벌어졌다. 때마침 이 상황을 발견한 배달 오토바이 한 대가 비상등을 켜고 넘어진 오토바이 바로 뒤에 보호 역할을 하도록 배달 오토바이를 세우고 넘어진 손수레와 파지 등을 도로 갓길로 옮겨주는 가슴 뭉클한 착한 행동 덕분에 순식간에 현장은 무사히 정리됐다. 할아버지의 안전을 확인한 착한 배달 오토바이는 유유히 사라졌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사진=코리아플러스 / 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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