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코리아플러스】 김나경 특파원 = 오늘은 지난 해에 수확을 안하고 남겨둔 배추를 정리를 한다.
수박 모종을 심기 위해서다.
일본 사람들은 줄기를 데쳐서 간장에 찍어서 먹기 때문에, 일부러 남겨 놓는다.
김나경 특파원
mizue57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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