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멘토의 노하우 전수!

【경북=코리아플러스】 오연수 박기수 기자 = (사)경북도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023년 농촌체험휴양마을 공동협의체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26일 상주시 구마이곶감마을에서 진행된 제1차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모습
4월26일 상주시 구마이곶감마을에서 진행된 제1차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모습

멘토링 프로그램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경력 2년 이내 신입 사무장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지역별로 팀을 나눠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멘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농촌관광 등급결정에서 전 부문 1등급을 받은 으뜸촌 마을 사무장과 경북도협의회가 멘토가 되어 멘티들의 애로사항과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 및 해결방안을 통해 신입 사무장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개발하고 있다.

5월3일 안동시 암산마을에서 진행된 제2차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모습
5월3일 안동시 암산마을에서 진행된 제2차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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