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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에이치더블유(HW)컨벤션센터(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가족정책 유공자, 가족관련 기관・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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