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희망직원 50명 참여 봉사활동 펼쳐

【대전=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정경윤, K-water)는 2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대전=코리아프러스】 강경화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정경윤, K-water)는 24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봉사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68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묘소 앞에 태극기를 꽂는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이 날 봉사활동은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68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묘소 앞에 태극기를 꽂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희망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린 후 태극기를 꽂는 활동 순서로 진행되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충의를 기릴 수 있어 뜻깊고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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