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은 봄부터 손님 맞을 준비로 마을 단장을 하고 있다. / 김미선 코리아플러스 기자

【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은 봄부터 손님 맞을 준비로 마을 단장을 했다.

칙칙했던 피크닉 테이블을 산뜻한 색으로 페인트칠을 했다.

방치했던 공간도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단체 바비큐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꾸어 놓았다.

공간이 부족했던 바비큐장이 넉넉한 공간으로 바꾸고 보니 마음도 넉넉해졌다.

올해는 더 많은 손님들의 방문으로 산채건강마을이 북적북적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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