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 대표는 지난 23일 코리아라비프세이빙 에서 주최하는 응급처치 전 과정을수료했다.

산채건강마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연중 3만 명 정도 되는 규모가 작지 않은 마을로서 응급처치 전문 과정을 필수가 됐다.

또한 체험 안전보험과 화재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이 되어있다.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이 최고지만 만약이라는 과정 하에 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안심하고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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